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곤 스텟먼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Include(틀: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주역)] 자유의 날개 기준, [[짐 레이너]]의 부하. [[레이너 특공대]]의 수석 과학자다. 하지만 [[히페리온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히페리온]]에 이제 갓 승선한 [[아리엘 핸슨]] 박사한테는 "이 배엔 제대로 된 과학자가 없다"면서 무시당하고[* 아리엘 핸슨은 부모의 뒤를 이어 철저한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과학자로, 타소니스 대학을 전액 장학금으로 다녔고 3년 만에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땄다. 어디서부터 3년이 걸렸는지는 알 수 없으나, 학사부터 3년이면 말도 안 되는 괴물이고 박사만 3년이어도 매우 대단한 능력자다. 현대 한국의 일반적인 교육과정은 학사 3~4년, 석사 2년, 박사 5년 정도다. 게다가 박사과정의 특성 상 연구가 잘 안 풀리거나 혹은 단기간에 연구 완료가 힘든 분야라면 5년을 넘어 7-8년이 걸리는 케이스도 있다. 3년이면 코스워크 수료하고 거의 동시에 박사학위 연구가 마무리 단계라는소리인데, 현실에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대단한 건 사실이다. 이런 엘리트 인재의 입장에서 보면 웬만한 사람들은 성에 안 찰 것이다.], 실제로도 과학자보단 공학자에 더 가깝기도 하다. 심성은 착하지만 맹한 면이 많아서 (주로 타이커스한테) 핀잔을 많이 듣는다.[* "야수의 소굴로" 임무에서 [[맹독충]]의 접근을 허용해 데미지를 입었다면, "이야, 정말 끔찍한 녀석들이네요. 다음에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조심하세요~"라고 말한다. 타이커스의 대답은 '''"충고 고맙다, 꼬맹아. 이제 닥쳐."''' 또 다른 핀잔으로는 동일 미션에서 "저그는 참 흥미로운 생물들이네요. 좀 더 연구해 보고 싶어요."라고 말하자 타이커스 왈, '''"그런 거라면 내가 잘 알지. [[젠키의 약점|머리에 총알을 박으면, 죽어.]]"''' 이후 그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스탯먼의 말에 레이너 왈, '''"둘 다 입 좀 다물어."'''] 그리고 그 미션에서 스텟먼을 가만히 세워두면, 전장 한가운데서도 노트를 꺼내 들고 뭔가 열심히 적고 있다. 겁도 많은지 같은 미션에서 저그가 땅 위로 솟구치면 비명도 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